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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에서 해고된 방송작가님, 연락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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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9-27 14:21 조회2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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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으로 유명한 방송국,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

그런데 지금 TBS가 위태롭습니다.


지난 9월 20일, 서울시의회는 그동안 TBS에 지원하던 4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하루아침에 끊겠다며 ‘폐지 조례안’을 상정했습니다. 

좋은 방송을 보고, 듣고, 즐기는 시청자의 권리는 바로 서울시 예산에서 시작됩니다. 

그런데 그 예산을 대폭 삭감하겠다니요.

더구나 예산 삭감은 인건비와 직결됩니다. TBS 직원들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요?


그런데 가장 피해자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프리랜서 제작진입니다.

TBS 직원들은 근로계약체결로 근로기준법이라는 그나마 최소한의 보호 장치 아래 있지만 프리랜서 제작진은 이마저도 없습니다. 언제 어떻게 잘릴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프리랜서 제작진의 대량 해고 사태가 있습니다.

지난 1월, 연기금 55억을 삭감되자 방송작가 인원이 대폭 감축되고 결국 작가들은 TBS를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 방송작가들일까요?

2020년 TBS가 독립 미디어 재단으로 바뀌면서 거의 모든 직원들이 정규직으로 전환됐지만

방송작가의 90%는 프리랜서로 남겨졌습니다. TBS 내 가장 큰 비정규직 제작진 집단은 바로 방송작가입니다.


서울시의회의 예산 삭감은 프리랜서 방송작가의 생존권을 곧바로 겨냥합니다.

따라서 방송작가들의 노동조합 방송작가유니온은 

TBS 예산 지원 조례 폐지안 사태를 방송 비정규직 문제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회의 ‘폐지 조례안’ 상정과 TBS를 지키려는 직원들의 힘겨운 투쟁 사이에

주목 받지 못한 채 가려져 있는 미디어 비정규직이 있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022년 올 한 해, TBS에서 해고된 방송작가 여러분!

이 해고는 방송작가 여러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이는 ‘폐지 조례안’이 촉발한 사회적 해고이며 해고 자체로 부당합니다.


방송자가유니온에 연락주세요. 함께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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