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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00512 서울시 프리랜서 지원정책 대체서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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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5-12 09:52 조회1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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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유니온, 서울시와 협의해

코로나 19 피해 특수고용 프리랜서 특별지원금 신청

서류 양식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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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특수고용프리랜서 노동자에 대한 특별지원금 방문 접수를 어제부터 시작한 가운데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작가지부 (이하 방송작가유니온)’가 지원금 접수에 필요한 서류 양식을 자체적으로 마련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원 사업에 참여하려면 총 10종의 서류가 필요한데 이 중에는 흔히계약서로 통하는 특수고용 및 프리랜서 자격확인 서류와 방송사와 외주제작서가 제공하는노무 미제공 확인서가 포함돼있다. 서면 계약 대신 구두 계약으로 일하는 게 업계 관행인 방송작가들이 마련하기 힘든 양식이다. 실제로 지난해 방송작가유니온이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5%서면계약 없이 일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에 방송작가유니온은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자체 양식을 마련했다. 서울시에서 요구하는 10개 서류 가운데특수고용 및 프리랜서 자격확인 서류’‘노무 미제공확인서는 방송작가유니온에서 제공하는 코로나확인서라는 서류 1종으로 대체 가능하다. 해당 서류는 방송작가유니온 조합원이 아니어도 홈페이지에 방문해 다운 받을 수 있다. (www.writersunion.kr)

 

방송작가유니온 원진주 지부장은 정부의 특수고용프리랜서 노동자 지원 정책은 환영하나 현장 상황을 모르는 행정 편의적 발상은 아쉬운 대목이라면서 서울시가 방송작가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유연하게 대응한 걸 높게 평가하며 향후 고용노동부도 이를 준용해줄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방송작가유니온이 지난 43일부터 열흘 간 방송작가 1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방송작가 5명 중 4명은 코로나19 사태로 방송 연기·축소·폐지를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6명 가운데 1명은 아예 일자리를 잃었다 (https://bit.ly/2AjIG4X)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작가지부, 별칭 방송작가유니온은 지난 20171111일 출범한 방송작가 최초의 노동조합이다. 방송작가들의 노동권 보장과 처우 개선을 위한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방송작가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가입 문의 : 02-6956-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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